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녕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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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비결님 불안하더니만...
좀 심하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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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비결님은 조금 오래되셨던분같으신데;;; 결국 가셨군요;;;;;;;; 그런데...경고 3회 이어야지 불량사용자 아니였던가요?... 주의3= 경고1 경고3=불량사용자... 연속으로 두번이어서 그러신건가;;;
토정비결님 심한 말씀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가신 것이 의문스럴 정도로요. 저도 그분한테 꽤나 빈정 상한 적이 많았죠.
토정비결님이. 굉장히 공격적이신 분이셨죠 아마?
무슨 일일까요?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전 아~~~~주 가끔들어와서;;; 그냥 이런 분이 있구나~ 하고 지나가서 내용같은건 잘 기엮하지 못해요ㅠ 나쁘신분이셨구나;;
두분다 비꼬기 만렙에 공격적 만렙이었죠...
ㅡㅡ?..뭔일이 또...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속은 시원하네요.
뭔가 본것같은데.. 기억이 안난다..뭐였지;;
무슨 일이 있었길래...
어찌보면 당연한 결정입니다.
:( 이 표정이 정말 귀여운데요 ㅋㅋㅋ
:) 웃는 이모티콘이 더 귀여워요 :)
아... 토정비결Z ;; 좀 거친 댓글을 많이 달아서 저러다가 언제가 터지겠구나 했는데 -_-;;
생각해보니..뭔가 댓글싸움이 일어난걸본거같은데....
결국 가셨군
이제 오래된분들은 점점 안보이네요 전 좀 안타깝네요..
저도 고요속의비님 말씀에 동감해요 전적으로 동의...
토정비결님.. 말은 거칠게 하셔도 좋으신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가셨네요.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도대체 무슨 일이;
;ㅁ; ..................할말업음
아니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무슨일이~!!!
좋은 분이라니요. 그 분 덧글 단 것을 보면 분노가 치밉니다.
조금 안타깝고 오래된 사람들이었지만, 잘못한건 잘못한거죠 뭐. 오히려 오래 있던 사람이라면 조금 말을 많이 절제하고 가려서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토정비결 그 인간 잘은 모릅니다. 다만 최근에 본 그 인간 덧글은 매우 충격적이었지요.. 관악구 성범죄 목격자가 히히덕 거리면서 올린 글에 "그 범죄자 처럼 저도 구경해보고 싶은데..구경했다니 부럽네요. 저는 조금 구경하다가 신고해줬겠지만.." 이딴식으로 리플을 달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하나만으로도 막장 인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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