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대학에 복학했는데
-> 제가 군대에 재입대 했는데
복학한 첫 학기, 첫 주에
->재입대 한 첫 계절, 첫 주에
수업이 들은지도 모르고 안들어 간 꿈입니다.
-> 훈련이 있는지도 모르고 안 간 갔습니다.
그리고 그 수업들은 교수님들이 출석체크하기로 엄한 수업.
-> 그리고 최전방이라 군기 빡세기로 유명한 곳
그래서 똥줄타고, 어찌하든 다른 수업이라도 들어가야지 하며 학교 홈피 오랜만에 접속하고 별짓 다 하지만 정작 강의실이 어딘지도 몰라 좌절하는 꿈..
-> 그래서 똥줄타고, 어찌하든 핑계거리 만들어 볼려 했는데 싸방에서 국방부에 접속하고 별짓 다 하지만 결국 훈련소가 어딘지도 몰라 좌절하는...
뭘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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