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4.23 00:04
    No. 1

    8품사 ...
    ...
    그리고 문장의 형식 배우면서...
    ...
    그냥 가르쳐주는 대로 배우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10.04.23 00:04
    No. 2

    그러다가 20살때 또 올려요 영어공부 어떡해 해야하나요 그뒤에 전역하고 23살쯤에 올려요 영어공부 어떡해 해야하나요 또 25살쯤에 올려요 영어공부 이게 인생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곤한赤火
    작성일
    10.04.23 00:10
    No. 3

    ㅁㄴ어리만얼 ㅣㅏㅁㄴ어리ㅏㅁㄴㅇ러;민얼ㄴㅁ아ㅣ;ㄹ..
    결국 전 크리스티앙님이 말씀하신 절차를 밟게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0.04.23 00:11
    No. 4

    이게요 수능 영어는 장난이거든요. ㅋ 대학영어도 장난이지요. 취직영어가 레알임 ㄷㄷㄷ 토익따위 기업에서 안물어감

    이보게 자네... 영어로 프리스타일 랩 해보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10.04.23 00:14
    No. 5

    전 그래서 그냥 외국한번 짧게 갔다왔다는...... 결론은 돈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0.04.23 00:17
    No. 6

    영어는 문제 많이 푼다고 절대 실력 안 늡니다. 모든 영어 선생이 다 그럽니다. 시간은 좀 줄일 수 있을지 몰라도, 근본적인 것을 몰라서는 절대 좋은 점수 안 나옵니다. 그것보다는 단어는 주로 동사 위주로 외우고, 구문을 익히며, 문법 좀 외우고, 듣기 매일 하는 게 더 낫습니다. 참고로, 이 중에 한 가지라도 안 한다면 영어 1등급 나오기는 힘듭니다. 나올지라도, 운이 좋아서라거나, 아니면 난이도가 쉽기 때문이지, 결코 실력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아, 참고로 듣기도 문제만 풀어서는 안 됩니다. 받아쓰기, 즉 딕테이션도 해야 되지요. 곁다리로 나오는 용어들도 익혀두면 꽤 도움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4.23 00:17
    No. 7

    저도 문법으로 개고민했었는데 데일리 잉글리시 기초영문법 괜찮더군요. 동영상 강의 중에는 최고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0.04.23 00:21
    No. 8

    수능 영어라는 것은 절대 어렵게 안 나옵니다. 나오는 문법들도 어느 정도는 한정되어 있구요. 예를 들어서 'as if' 같은 경우는 답 형식으로는 나오기 힘듭니다. 이게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게 다르기 때문에, 정말로 복잡한 문법들은 애초에 걸러내고, 설령 나온다 해도 답과는 그닥 연관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0.04.23 00:23
    No. 9

    만약에 단어를 전부 다 아는데도, 해석이 안 된다고 하신다면, 그건 문장의 구조에 대해 잘 모르는 겁니다. 그럴 때는 구문 책을 사서 전부 다 쓰면서 해석하면 상당히 나아집니다. 눈으로 해석하는 것과 쓰면서 해석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쓰면서 해석하는 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기가 몰랐던 것들이나, 아니면 애매하게 아는 것들을 확실하게 걸러주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0.04.23 00:50
    No. 10

    수능문법은 굵기가 얇은 중학교 영문법책을 삽니다. 하루에 2챕터씩 나가면 대량 15일이면 끝납니다. 한번 공부하면 뒤에서 부터 다시 거꾸로 3챕터씩 하루에 공부해주세요. 그렇게 해서 3번째에는 다시 앞에서부터 4챕터씩 하루에 공부해줍니다. 4번째는 다시 거꾸로 본인이 공부 할 수 있는 만큼 일정량 공부해주면서 앞으로 가줍니다. 그렇게 대략 꾸준히 하루 1시간씩 2달만 해도 수능문법은 '헐 캐쉽내' 라고 멋지게 말하고 넘어 갈 수 있을 만한 수준은 됩니다. 일단 문법이 눈에 보이면 독해가 쉬워집니다. 물론 꾸준히 단어도 외워 주십시오. 어려운 단어는 굳이 외우지 않아도 수능은 문맥만 파악하면 쉽게 나오잖아요. 사실 주요과목 언수외에서 외국어가 가장 올리기 쉬운 과목이잖습니까. 이외로 나름 적정선에 올라서면 언어가 발목을 잡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688잠수함
    작성일
    10.04.23 01:14
    No. 11

    수능 영어만 이야기하자면, 기본적인 독해가 가능한 수준(중2~3수준)이면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독서로 단련하신 속독 스킬이 있다면 그 정도로도 그리 어려움은 겪지 않으실 테고요.(애초에 수능 문법은 배점도 얼마 안 되거니와 기술적인 찍기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취미에 맞게 연습(ex:원서 독해)을 하신다면 빠르게 점수가 올라가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단, 수능 기준의 모의고사 한정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