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회원가입

나는 오늘도 술을 마신다

Comment ' 8

  • 작성자
    幻首
    작성일
    10.04.22 12:00
    No. 1

    주욱 쓰인 표현을 보면 일부러 그런거 같네요.

    헌데 내용이 정담과 어울리지는 않는 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토정비결Z
    작성일
    10.04.22 12:09
    No.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소주는 저급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10.04.22 12:53
    No. 3

    저 죽일놈의 허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0.04.22 13:21
    No. 4

    아는 척 하는걸 중2병이라고 하면, 이런병은 허세병이라 하나여..
    군중속의 고독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더 슬프네요 -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10.04.22 14:43
    No. 5

    뭐라도 된 듯... 허세 개쩌네 -_- 저도 이 썩은 몸 헛개나무 간을 완성시키기 위해 나라별 맥주는 다 마셔봤지만 저런 꼴깝은 안떠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궁디대
    작성일
    10.04.22 18:53
    No. 6

    쟤는 그냥 일부러 저러는 것 같아요.
    실제로 저렇게 생각한다면 그냥 qudtls에 Ehfkdl.
    정신병원 GoGo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4.22 19:40
    No.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0.04.22 21:28
    No. 8

    이분 20살 넘으셨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 15살에서 멈춰있으실련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