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무려 로봇타고 물 위를 날르는 꿈을 꿨다죠. 물론 어디서도 본적없는 알 수 없는 로봇군.... 마크로스f변형된 것인가...-ㅅ-;;; 로봇만세 하던 초딩때는 한 번도 않 꾸더니... 고3때 책상에서 자면서 별의 별 꿈을 다 꾸더니... 결국엔 로봇까지 나왔다는... 근데... 닐니님은 스케일이 크시네요. 상상력이 풍부하신가... '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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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인가 작년에 꾼 꿈입니다... 인상이 너무 깊게 남아서 아직까지도 기억하는 꿈... OTL... 뭐 9살때 꾼 호러 꿈도 기억나지만...ㅠㅠ 어차피 꿈은 무의식중에 뇌 속에서 아무거나 끄집어내 꾸는 거니까 상상력보다는 경험이나 지식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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