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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0.04.21 21:40
    No. 1

    엄청난 음의 기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10.04.21 21:52
    No. 2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아파트 입구에서 왠 괜찮은 처자가 절 부릅니다.

    헐킈. 빌어먹을 도.

    바랄걸 바라자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4.21 23:22
    No. 3

    집에가서 팩이나 하세요 톰님,..
    왜 음의 기운으로 엄한 처자를 힘들게 하십니까?????
    다크써클은 불치병이 아닐지니..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딥블루씨
    작성일
    10.04.21 23:24
    No. 4

    저도 전에 퇴근하고 친구랑 술 약속 잡고 약속 장소로 나갔는데
    여자 두분이 저를 애워싸며 관상을 어쩌고 저쩌고..
    맨투맨 대인방어가 앞 뒤에서 아루어지니..
    저는 노련하지 못해서 뚫고 지나가지 못했습니다..ㅠㅠ
    결국 10분간 듣고 있었다능,,,어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4.21 23:38
    No. 5

    왠지 톰님은 아바타 때문에 대머리인것 같단 말이지요...
    저는 지금까지 교회에서 나온 사람들이 학교 정문에서 대기타는 거 말고는 그런 경험이 없는데 이런 거 보면 신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10.04.21 23:56
    No. 6

    그 여자를 교화시켜서 로맨스를 꿈꿔보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4.22 01:12
    No. 7

    앜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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