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판타지때문에
타나토노트도 읽고, 천사들의 제국도 읽고, 신도 읽고(응?)
또 그것때문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런 것도 읽고(응?)
명언집 같은 것도 읽고...
상실의 시대가 야설이라는 얘기를 듣고(?) 볼 생각도 하고...(응?)
어쨋든 판타지 때문에 보게 될게 좀 생기는듯
그리고 중학생이나 초딩때 학교에서 강제로 읽게 할려고 책을 사게 해요
그래서 손도끼..(?) 싸우는 아이..(?) 등을 읽구요...
그리고 나중에 내공이 쌓이면
유시민 장관이 말한 글 잘 쓰는 방법의 비법을 알려주는(?)
토지 10번 읽기 시도해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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