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4leaf을 말아먹은 시점에서 소맥은 용서받기 힘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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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아닌가요?
천기룡님// 온라인 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자세히는 아직 발표를 안해서 모릅니다. 뭐 어찌되든 창빠인 저로서는 그냥 하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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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말았다 출시날 용산까지 달려가서 간신히 구입했었는데... 그때 플레이 하면서 소맥에게 완전히 실망했습니다. 기대했던 창세기전2 리메이크도 판권을 어따가 팔아치웠는지 불가능하다고 하고요. 그런고로 제 안에서 소맥따윈 이미 버림받은지 오래입지요.
회사인 소맥은 버린지 오래여도 다른 의미의 소맥은^^...
창세기전에서 정말 좋아했다가 마그나카르타에서 크리티컬 지대로 먹고 지금은 반신반의..
온라인게임이예요 ㅠㅠ
아 끌린다 만들다말았다도 버그수정 패치 나오고 나서 하면서 느낀건데 재미있던데요 뭐.. 플스2판의 그 극악 왓던 길 또가기 플레이도 뭐... 재미없는것보다야 ^^
다른 의미의 소맥이면 소맥분인가요?
아마 소주+맥주=소맥 일걸로....후다닥
만세!!!!!!!!!!!!!만세!!!!!!!!!!!!!!만세!!!!!!!!!!!!!
이거 만들다말았다와 버그파이터에 빛나는 아수라 엔진 그대로 사용한다는 소리가;;; 으악 캡파나 좀 제대로 해달라고 이 돈맥아...OTL
무료계정이라는 말을 보면 유료계정도 있다고 보이고.. 아마 온라인 게임이겠지요;
아 4leaf 청춘을 바친 게임이었는데 총자산 100만GP 나름 숨겨진 부자였다는 창세기전 만들면서 포립 살려주면 안될까...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도 온라인으로 만든다더군요. 버그토나와 스토리...
창세4? 온라인? 돈주고 버그테스터 하기 싫어서 그다지... 국내게임회사들이 겜출시하자마자 몇시간만에 버그패치 -_-;;;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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