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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4.21 10:11
    No. 1

    문제는 [간도]가 아닌 [만주]라는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0.04.21 12:46
    No. 2

    만주는 중국 사대주의식 용어고 간도가 정식 명칭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4.21 13:24
    No. 3

    김이몽 님/

    만주와 간도는 엄연히 틀린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10.04.21 14:07
    No. 4

    조선때만 하더라도 대마도주는 조선의 관직을 겸했고, 조선의
    북진정책은 항상 기회만 있으면 꿈꾸던 일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4.21 14:14
    No. 5

    솔직히 간도는 고종이 너무 애매모호하게 기준을 해버려서 좆망해버린 캐이스죠

    고종이

    "간도 우리땅."

    이라고 말하니까 청나라가 와서

    "뭐라고?"

    라고 물어보니 고종이

    "아니 간도는 우리땅 일수도 있다고..."

    이런식으로 얼버무리다가 결국 일본에 넘어가게 되어버림.

    만약 고종이 간도에 지방 관찰기구와 [간도 목사]등용 하고 군대를 주둔하며 청나라에게 확실하게 우리땅이다 라고 못 밖으면 그래도 우리땅이 되었을지도 모르죠.

    또 대마도는 어차피 일본땅이었습니다. 만약 우리땅이었다면 대마도에 [대마 목사]가 있었어야 했는데 없잖아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10.04.22 00:12
    No. 6

    대마주 태수요[그밖에도 몇개 줄줄이 나옵니다]
    대마도를 단순히 왜의 한 지방으로 봐야하는가는 의문을 가집니다
    한 일 사이에서 어떠한 대외정책을 폈는지 살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은데요
    전 대마도주를 임명했다는게 아니라 관직을 겸했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대마도는 우리땅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 당시로는
    당연히 만만한 섬이라는거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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