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갑자기 버스 괴담이 떠오르네요. 그렇게 실실 쪼개다가 여자가 복수해서 승객들까지 데리고 황천길까지 갔다는 야그. 설마 실화일까 싶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쯧쯧.
찬성: 0 | 반대: 0
이 글이 글뿐이면.. 그냥 이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겠지만, 동영상까지 올라왔었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니 저번에 관악구가 서울시에서 성폭행 1위인가 2위인가 했었죠...;;
이거 보고 엄청 열받았었습니다. 아 진짜... 세상을 좀먹는 사람입니다. 물론 그 세명의 범죄자는 화형을 시켜야죠.
정말 어이가 없네요. 솔직히 저건 공범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 오타 공범 인듯... 와 놀랍다...;; 딸기츔 부터.. 딸기츔은 한양대생이라던데 고딩흉내고; ...
좀 부럽네. 근데 끝까지 신고안한건 너무 한다- _-.. 좀 보다 적당하게 신고 좀 해주지..
토정비결Z님//헐. 부럽습니까?
개종자에도 등급이 있군요... 참 할말없다--;;
범죄현장을 직접 목격하게 되는건 매우 드문일이죠. 그런 경험 하려해도 힘들겁니다. 충분히 부럽죠. 물론 그렇다고 진짜 신고 안하고 집에 왔다는 것은 .. 참 신기하군요. 별로 죄책감은 들지않나..? 아니 죄책감이 아니더라도 그런 사람들이 언젠가 자신한테 해코지 할 수도 있으니 이성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신고해야 마땅한 일인데..흠.
인x아파트라면.. 인헌아파트인듯 한데 어휴...
저런 병신이 진짜 이세상에 있군요. 다행히 살면서 주변사람중에 저런 인간쓰레기는 없다는 건 위안삼을만하네요. 째려봤다고 성폭행과 강간을 그저 방관하다니 저 동네 위험하네요.
에휴....... 진짜로 욕하는것도 아까울 정도네여......;;
저 동네 살 만한 곳이 못 되네요...
뭐, 그래도 그 범죄자들이 간 다음에 그 여자한테 가서 2차 강간을 안한게 어딥니까.
범죄현장을 본 것을 갖고 부럽다느니 2차 강간이라느니 그게 정신 있는 소리입니까?
? 무슨 말씀이신지. 저는 딱히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만..
저 사람 가정 교육을 판타지 소설로 받았나 봅니다. 신고라도 하지.. 세상이 참 이상해졌네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만... 원 글쓴이가 내가 신고안하고 헤헤 거리면서 본게 무슨 죄야? 라고 답변한 것도 똑같아 보이는군요? ㅋㅋ
저런 쓰레기 같은 종자가 있나;;;; 허
지금 저런 쓰레기가 있다고 욕하는 와중에 토정비결... ㅡㅡ 문피아에도 있었네.
아니 토정비결님. 범죄현장을 보는 게 드문 일이고, 그것을 구경했으니까 부럽다고요?.......; 인간적으로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세요.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