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방금 스릴러 보다가 이 글 제목 보고 깜놀... 후더럳. 그나저나 약은 바르셨죠? 반창고도 좀 붙이시고;; 피 날 만큼 세게 긁히다니;;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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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얼마나 세게 터셨으면..;;
빨래 널 때 이제는 귀찮아서 안 털어요 .,
저번에 스펀지?인가에서 본건데요.. 아파트 베란다 창문으로 무거운 이불 빨래를 털다가 이불의 무게에 못이겨 추락사...했다는군요 실제로.. 문득 생각이 나네요
닐니 님 // 예 발랐습니다.. 다시는 앞으로 세게는 안털려구요.. 아크라델 님 // 공기가 터지는 소리가 나도록 세게 털었습니다.. 그러다 청바지 밑단 부분이 얼굴로 날라와서 찌익.. 하말 님 // 그러다 옷 작아져요.. 터세요 ㅡ.,ㅡ;; 헤매는꽃 님 // 그건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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