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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4.19 13:22
    No. 1

    아주어렸을때 만화책으로 엄청 재미있게 봤어요.
    엔딩도 해피엔딩이고.
    그런데 영화는 자체로서 잘만들어진거 같은데.만화책본 사람들은
    거기거 맛보았던 감동을 맛보긴 힘들듯...

    영화 광고 보면서 칼이 번쩍일때마다 움찔했습니다..
    겁이; 많아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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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10.04.19 13:59
    No. 2

    전우치에 경우 평들이 않좋았는데 막상 DVD나와서 보니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v2.0
    작성일
    10.04.19 14:18
    No. 3

    원작도 훌륭했고 이번 영화도 기대됩니다. 개봉이...담주던가요?

    전우치는 110분 정도로 호흡을 좀 빠르게 진행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없는건 아닌데 영 늘어지는 느낌이더군요. 최근에 극장에서 본 영화중 가장 지루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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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시너지효과
    작성일
    10.04.19 14:58
    No. 4

    근데 왜 "구름을 벗어난 달처럼" 이 아니라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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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4.19 15:10
    No. 5

    아주 옛날때 제목자체가 그랬는데
    멋지라고 소리나는대로 쓴것인가?
    뭐 바꾼게 더 멋짐...
    뜻도 멋지고요. 신분제의 억압을 벗어난 창공속의 달처럼.


    구름을 버서난 달처럼= 타짜계에서...
    노름을 벗어난 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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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0.04.19 23:01
    No. 6

    고어체 아닌가요. 맞춤법 몰라서 그모냥으로 적진 않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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