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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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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봐도 모르는 문제를 많이 봐서..ㅠ_ㅠ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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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의 무서움을 모르시는군요.
정말 제대로 낸다면 오픈북은 악의 축입니다.
(교양에서 그걸 느껴본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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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모든사람이 오픈북하면 ㄷㄷㄷ
그리고 진짜 요를르님의 말대로 오픈북 제대로 내면 사람 미칩니다
최소한 5개가 넘는 이론을 근거로 자신의 생각을 쓰는문제.......
으악 날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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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 내면 시험이 너무 쉬워지더라구요
솔직히 오픈북 시험이 어렵다는 분들이 있는데 오픈북 테스트 아닌 시험만큼만 공부해도 오픈북 시험이 쉽다는것은 너무 당연하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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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퓨님//
출제자가 원래 수준에서 문제를 내고, 그 후에 오픈북을 하면 당연히 쉽죠. 하지만 오픈북을 예고하고 베베 꼬아두면 돌아버립니다.
오픈북 형식을 취하면 대부분 단답형이 아닌 서술형으로 이어지는게 태반인게 현실. 그것도 지문찾아 써내려가는게 아니라 정~~~~말 긴 지문을 열심히 읽고 간추려서 니생각 써내라.
시험지에 지문 쓰기 귀찮으니 책으로 대체한다.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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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학년이라 ㅋㅋ 저희는 책이 너무 두꺼워서 오픈북 시험내거든요...이과라 그렇게 복잡한 서술형은 없어요 실험과정 그리고 설명하는거 이정도밖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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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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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인드로 시험봤으면 좋겟어요^^
선생님한테 질문하면서 풀게요 ㅋㅋㅋ
오픈아이로 옆아이거 봐도 좋을텐데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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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무서운 시험은 오픈북, 오픈노트, 시간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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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이 얼마나 어려운 시험인데.....
예전에 시험문데 두 문제 나왔는데 한 문제를 몰라서 그 자리에서 공부해서 풀었던 기억이..... 아마 5시간 걸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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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이 최악...
북을 펼치게 하는 순간

책 내용을 알아도 모르는 내용이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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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은 좋은 시험이군요. 시험이라는 긴장감에 힘입어 엄청난 집중력으로 공부를 하게 만들어주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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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오픈북 시험은 쉬운게 아니다. 책을 보고 해도 어려울 만한 문제만 내기 때문에라고...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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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을 했습니다.
물론 교과서 말고 노트와 교과서에 써두라고 해둔 각주들.
그래서 전 정말 쉬웠는데 7할이상이 !#!@#@! 하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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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 헌법 오픈북 해보세요 뼈가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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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은 원래
이해를 요구하는 겁니다.
책에 나오지 않는 수준의 이해를요.ㅇㅅㅇ;;

오픈북이면 솔루션 달달외워서 어떻게라도 건드려 볼 수 있는것들은
모두 사라지고, 지옥이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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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법과목은 사례집만 잘들여다 보고 밑줄만 잘그어가면 그닥 오픈북이 어려울 과목이 아닙......
물론 풀수 있는 수준으로 낸다는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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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퓨님 대학 그닥 유명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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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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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도 공부 안하면 어디 있는지 몰라서 찾다가 시간 다 갈껍니다.ㅋㅋㅋㅋ 봐도 어렵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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