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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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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버츄어캅2를 했어요.

Comment ' 9

  • 작성자
    초효
    작성일
    10.04.17 20:51
    No. 1

    섬바디 헬 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10.04.17 20:51
    No. 2

    굳굳 인질쏘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4.17 20:52
    No. 3

    아...전설의 그 게임...

    명절날 컴퓨터 한대에 있던 버추어캅을 모두가 모여서 했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구타유발남
    작성일
    10.04.17 20:54
    No. 4

    섬바디 헬미~ 그 목소리가 귓가에 아직도 울리는 군요.

    그리고 타앙!

    쓰러지는 인질..

    경악하는 주변 시민들?
    인질을 쏠수 있었던가?;;;;;으음... 그러고 보니 하우스 오브 데드도
    재미있게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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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잉어잉어
    작성일
    10.04.17 20:56
    No. 5

    노오오오오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4.17 20:57
    No. 6

    잉어잉어 님//

    앍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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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구타유발남
    작성일
    10.04.17 20:57
    No. 7

    마지막에 헬리콥터랑 싸웠던가?';;;;

    으음 생각해보니 리볼버로 헬리콥터를...
    돌이켜 보니 스티븐 시걸급;;;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초효
    작성일
    10.04.17 21:27
    No. 8

    시걸급 맞지요. 날아오는 로켓탄을 총알로 맞추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10.04.17 22:12
    No. 9

    가장 이해가 안되는 것은 살려달라면서 튀어나오는 인질.. 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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