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몸살이나 술 금단 현상 오면 옆구리가 아프던데.. 뻔한 이야기지만 약드시고 밥먹고 이불속에서 푹 자는게 가장 좋을듯... 환절기라 감기 걸리셨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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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솔로면 옆구리가 시립니다..
몸살겸이내요.. 저도 근래에 감기로 .. 사실 별로 안아팠는데 집에서 혼자 울어봤어요 아프다고 아프다고 근데 나았어요 올레!! 어쩜.. 한번쯤은 어린애처럼 징징하시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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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 줄 여친이 없어서.. 아픈게 아니라.. 시리신 겁니다...
그치만... 일리있는말입니다 감기때문에 혈맥이 막혀서 근육통이 온다고합니다 울어보세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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