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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구타유발자
    작성일
    10.04.17 18:04
    No. 1

    전 몸살이나 술 금단 현상 오면 옆구리가 아프던데..
    뻔한 이야기지만 약드시고 밥먹고 이불속에서 푹 자는게 가장
    좋을듯...
    환절기라 감기 걸리셨나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구타유발자
    작성일
    10.04.17 18:12
    No. 2

    아참 그리고 솔로면 옆구리가 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미리암
    작성일
    10.04.17 18:24
    No. 3

    몸살겸이내요.. 저도 근래에 감기로 ..
    사실 별로 안아팠는데 집에서 혼자 울어봤어요
    아프다고 아프다고 근데 나았어요
    올레!!
    어쩜.. 한번쯤은 어린애처럼 징징하시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4.17 18:24
    No. 4

    걱정해 줄 여친이 없어서..
    아픈게 아니라..
    시리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리암
    작성일
    10.04.17 18:28
    No. 5

    그치만... 일리있는말입니다

    감기때문에 혈맥이 막혀서 근육통이 온다고합니다
    울어보세요
    크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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