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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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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는 그냥 사형 혹은 무기징역(감형없는)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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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무죄일수도 있으니 사형은 조금 그렇고 무기징역이 좋겠네요.

미국에서는 60대 노인분을 폭행했던 10대들 에게도 무기징역을 선고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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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은 모범수 되면 풀려나지 않음?
종신형이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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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인의도가 없었다면 감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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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필님. 살인 의도가 없었다고 보기에는 심하지 않았나요. 사람이 기절해도 무시하고 퍽퍽퍽. 찌르는 건 찌른 직후 죽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 대처가 불가능하지만, 기절했을 때 안 때렸으면 안 죽었을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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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잘 못 쓴 것 같네요.
제가 말한 건 교통사고 같이 별로 죽이려고 한 건 아닌데 죽이게 된 그런 경우 말하는 겁니다.
교통사고 가해자가 피해자를 해치고 싶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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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잘못되게 하고 싶다는 충동하에 살인을 저질렀다면 죽일 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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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필님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어찌됬건 말입니다.
사실 "교통사고 가해자가 피해자를 해치고 싶었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따져서 술먹고 성폭행한게 감형이 되는 거죠.
나는 술에 너무 취했고 그래서 나는 피해자를 성폭행하고 싶지 않았지만 술 때문에 정신을 잃어 그렇게 되었다. 라고 하면 감형 쭉쭉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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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법 시급하게 수정이 필요합니다.. 요즘 미성년자가 예전의 그 순수하던 미성년자도 아니거니와 두리뭉실한 미성년자법에 의해 제일 침해당하는건 같은 미성년자에게 범죄를 당하는 일반적인 미성년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일진이니 뭐니 학교폭력이 빈번하는건 아무리 폭력휘둘러봐야 소년원 6개월도 안살고 나오는 솜방망이처벌이 문제입니다.. 제가 이번 사건에 대해 솔직히 어이가 없는 건 그 영악한 폭력적인 미성년자들이 피해자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면서 억압할 때 "난 미성년자니깐 너 같은거 때려죽여봐야 한 2년 소년원갔다오면 돼"라고 협박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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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도 안 됩니다.
먹는 거 다 먹지 않습니까?
가뜩이나 아까운 공기 다 마시지 않습니까?
하나라도 더 더운 이산화탄소 배출하지 않습니까?
이미 죽은 사람 볼 면목이 없지 않습니까?
똑같이 죽여야합니다.
하나는 죽었는데 하나는 살린다?
종신형이니 살아도 산 게 아니다....
전 그런 소리는 심한 말로 떙소리라고 하고 싶습니다.
죽은 거와 산 거. 무조건 산 게 더 나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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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하던 살인자에겐 인권따위는 없습니다...
이상하게 이넘의 인권은....
피해자는 없고 범죄자에게만 있나봐요??
연쇄살인범,성폭행 등... 크게 문제가 되는 넘들은..
빌어먹을 인권어쩌고 헛소리하는거 보면 쩝 --

밑에 빵셔틀 어쩌고 보면....
평생 반성하고 죽인 그넘 몫까지 살아가야할 의무가 있다고 봄...
반성을 하던 안하던 욕먹는건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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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에게 인권은 필요없다는 생각하지만.
인권 단체는 그런 거 까지 신경쓰고 다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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