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나라에서 무협만화라고 하면 대부분이 스포츠신문에 실리는 것들인 것 같은데 말이죠...;; 사실 그것들을 그림체가 뛰어나다느니 뭐니 할 말은 아닌 것 같으니...쩝.. 재밌는 것들은 재미는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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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쪽은 절대쌍교가 아닌가 싶네요.
절대쌍교군요 2부에서 스토리 안드로로 가서 ㅈㅈ친 ㅋㅋㅋㅋㅋㅋ
"쳡혈객"이고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주인공이 물에 적시면 투명하게 사라지는 검을 가지고 있는데 동창 소속으로 온갖 파란만장하게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는 만화이죠.. 주인공이 무공은 꽤 센데 강한놈들이 많아서 그 검으로 속임수를 써서 죽이는게 인상 깊었던.. 꽤 오래대서 저도 가물거리는데 구해서 보실수 있을지는 모르겟네요 ㅋ 저는 당시에 흠뻑 빠져서 봤었어요~ ^^ㅋ
아! 하나더~ "해와 달" 이라는 만화도 기억나네요~ 아주 특이한 무협만화였었던..
풍운, 서울협객전, 브레이커, 열혈강호, 용비불패, 이거말고도 꽤 예전에 지금은 망한 출판사지만 이래저래 무협만화 많이 발매했는데 생각이 안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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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커 재밌죠.
현 무협만화중에서 추천하는건 베리타스 브레이커 비천무 정도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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