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뭔가 해군이랑 사이가 나쁜 곳 출신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정황을 잘 모르기에 답변 불가능하지만 본문 내용만 보자면 선생님이 수행을 더 하셔야 하는 상황으로 판단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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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교편 잡기가 쉬워졌다곤 해도... 저런 말언은 무개념인데. 반중에 추계함과 관련된 친지분들이 있으면 어쩔려고 저런 무분별한 언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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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선생님께서 비통한심정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글쓴이께선 역효과가 나신 것 같네요~ ㅎㅎ 선생님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물론, 학생입장에서는 짜증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합니다
거 참 잠이 확 깨는 폭탄 발언이군요
전교조인지도.
제가 뉴스 정보가 좀 어두워서 잘 모르겠는데 만약에 낮에 잠을 단체로 자다가 어뢰 맞았다면 선생님 말씀 맞군요.
남파공작원인가.ㅋㅋㅋㅋㅋ
원래 유명한 Y담 있지요 여자친구에게 "6.25는 왜 일어났는줄 알아?", "몰라" 기습뽀뽀후 "방심해서야" 라고 하는 고릿적 개그를 차용하신듯 합니다 [아시잖아요? 저런 Y담은 현실에서는 일어날수 없어요! 우린 마법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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