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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피아 같은 커뮤니티 중 제가 아는 곳으로 팬커그가 있습니다.

2. 리뷰 위주의 블로그는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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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커그는 장르소설 사이트라기에는 뭔가 잡다합니다. 그냥 일반 커뮤니티 사이트에 장르소설을 얻은 느낌? 이고.

투렌바크님정도 되시면 이미 비평란 감상란의 좋은 감상평들과 비평들은 다 읽으셨겠고요..음, 요즘은 장르소설 감상 블로그가 많이 줄어든듯.. 질문 답변란을 한번 훝어 보세요. 옛날에 그런 블로그가 있었는듯하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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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뒤져봤는데, 딴데서 본 글인듯,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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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장르 계열이라면.
<a href=http://blog.naver.com/yulijigi
target=_blank>http://blog.naver.com/yulijigi
</a>
노란병아리 님의 블로그가 유명합니다. 대부분의 신작 리뷰가 올라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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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한아름님 감사합니다.

고사리동님,
저는 일단 좋은 감상평이나 비평글을 다 찾아 읽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좋은 책이 뭔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몇 개 읽어보았지만 조금 막연한 비평 또는 거의 비난에 가까운 글들 때문에 보다가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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