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옛날에 쓴 글을 떠올려봤습니다. 갑자기 혀를 깨물고 싶은 충동이 들더군요. 허허. 먼산이 그리워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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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카;;; 내글에 내가 감탄하며 헛웃음 짓고 있었심;; -_-);;;;;;;;;;;;;;;;;;;;;;;;;;
보고 싶어요! 군대 가기 전에 보여주세요! 화요일에 갑니다!
헐!!!!!!!!!!!!!!! 소재(기억-_-)가 떨어졌심!!!!!!!!!!!
7살에 썼던 아빠랑 겨론할꼬야! *^^*를 생각하니 오그로글
헐!!!!! 아니아니, 그보다 겨바님 증말 군대가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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