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어찌되었던.. 차차 발전해나가겠지요.
그리고 그정도로 시간이 줄어든다면 포기하는 학생도 많을겁니다.
그리고 현질하는 학생이 많다고는 하나, 그게 대세는 아닙니다.
안하는 학생이 훨씬,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뭐. 우리나라(뿐은 아니지만) 알다싶이 기득권층 영향이 좀 심해 차차 느리게 나가겟죠..
야자를 않하는 학교라니 부럽네요ㅋㅋ 광주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도 그렇고 지금도 99%의 학교가 야간 강제 자습을 시키고 있는데 집에 도착하면rpg종류는 피곤해서 엄두도 못내고 짧게 짧게 끝나는 스타를 제일 많이 하고 그다음 피파 정도? 했었는데 그 셔터제가 나온다고 말을 하던게 3~4년 전부터인데 대학에 대한 개념이 서지 않았을 중학교 때는 아 이런 망할 이라는 심정이었는데 고등학교가니 하던지 말던지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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