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기염소<-아줌마들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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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등학생 때 불러봤던 노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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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줌마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백만원이 왔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갔다 전재산이 왔다갔다 내 돈 내놔 이 ㄴ아 내 돈 뇌나 이 ㄴ아 울상을 짓다가 삐용 삐용 경찰차가 오면 화투판 뒤집어쓰고 경찰차가 가면은 화투치고 돌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뭐 이거 비슷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요즘은 화투 안 치고 스타 함...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쇠몽둥이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냐하? 고양이 기르고싶다. 그대는 귀여운 화면 속 아기냥이, 새하얀 고운 털이 보드라와 보여요. 그러다 분양한단 글이 올라온다면 나는 댓글을 달고싶어 미치죠 아 고양이를 기-르 고-싶 은-데 부모님은 그게 안 된다고 하시고 귀여운 고양이-가- 살랑 살랑 꼬리를 흔들면 코피를 뿜어요 랄랄랄랄랄 랄랄라.
보자마자 머리에서 그 동요가 재생되어버렸습니다. 좀 그립네요.
내가 제일 존경하는 오사마 빈라덴~ 백퍼센트 오바이트 카레라이스~ 흰머리의 칼국수에~바퀴벌레 튀김에다~ 후식으로 개구리 X튀김... ...
보라냄비 뚜껑 라면 불 물이없네 물이없네 친구들 굶어
나리나리 사또 나으리~ 옆집 부부싸움 났어요. 냄비뚜껑 다 날아가고 지나가던 엿장수 수지맞았네. 라든가.. 학교종이 깨졌다 엿바꿔먹자.. 선생님이 오시면 맞아 x진다. 라든가;;
엄마,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이죠. !#@%!#아 전쟁났어. 엄마 신창원은 참 나쁜 사람이죠. !@%@!아 니 애비다. ...기억나는 게 2개밖에 없네요 ㅋ
저도 옛날 기억나네요 ㅇㅇㅇㅇ
아기염소 여럿이 푸우를 뜯고 놀아요. 으악. 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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