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10.04.13 00:52
    No. 1

    아기염소<-아줌마들 정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10.04.13 00:53
    No. 2

    저 초등학생 때 불러봤던 노래.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4.13 00:56
    No. 3

    파란 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줌마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백만원이 왔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갔다 전재산이 왔다갔다
    내 돈 내놔 이 ㄴ아 내 돈 뇌나 이 ㄴ아
    울상을 짓다가

    삐용 삐용 경찰차가 오면 화투판 뒤집어쓰고
    경찰차가 가면은 화투치고 돌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뭐 이거 비슷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리秀利
    작성일
    10.04.13 00:56
    No. 4

    요즘은 화투 안 치고 스타 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그랑메트르
    작성일
    10.04.13 01:03
    No. 5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쇠몽둥이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4.13 01:04
    No. 6

    냐하?
    고양이 기르고싶다.

    그대는 귀여운 화면 속 아기냥이,
    새하얀 고운 털이 보드라와 보여요.
    그러다 분양한단 글이 올라온다면
    나는 댓글을 달고싶어 미치죠

    아 고양이를 기-르 고-싶 은-데
    부모님은 그게 안 된다고 하시고
    귀여운 고양이-가- 살랑 살랑
    꼬리를 흔들면 코피를 뿜어요
    랄랄랄랄랄 랄랄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벽현
    작성일
    10.04.13 01:38
    No. 7

    보자마자 머리에서 그 동요가 재생되어버렸습니다. 좀 그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경하
    작성일
    10.04.13 01:38
    No. 8

    내가 제일 존경하는 오사마 빈라덴~
    백퍼센트 오바이트 카레라이스~
    흰머리의 칼국수에~바퀴벌레 튀김에다~
    후식으로 개구리 X튀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히미정
    작성일
    10.04.13 03:10
    No. 9

    보라냄비
    뚜껑
    라면


    물이없네
    물이없네

    친구들 굶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0.04.13 10:26
    No. 10

    나리나리 사또 나으리~
    옆집 부부싸움 났어요.
    냄비뚜껑 다 날아가고
    지나가던 엿장수 수지맞았네.

    라든가..

    학교종이 깨졌다 엿바꿔먹자..
    선생님이 오시면 맞아 x진다.

    라든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10.04.13 11:00
    No. 11

    엄마,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이죠.
    !#@%!#아 전쟁났어.
    엄마 신창원은 참 나쁜 사람이죠.
    !@%@!아 니 애비다.

    ...기억나는 게 2개밖에 없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10.04.13 11:05
    No. 12

    저도 옛날 기억나네요 ㅇㅇ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4.13 16:26
    No. 13

    아기염소 여럿이 푸우를 뜯고 놀아요.
    으악. 잔인.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