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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성적이야 다 나오지만 학점계산할때는 중간기말 다 합쳐서 학기별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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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말에...방학하고 나서 나오는 경우가 많지요.
서양역사와 문화라고 한다면.....
교수님께서 스타일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서술식으로 시험을 보시는 분이라고 한다면
큰 틀에서 이해하는 문제를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로마가 멸망한 이유~~를 서술하시오...
이런 포괄적인 문제 정도가 될까나요?
교수님에 따라 서술식이 아닌 간단한 주관식이나 객관식으로 문제를 내시는 분도 계시니 선배한테 물어서 그에 맞춰 공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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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세 문제는 객관식 개념문제 나머지 하나는 '그리스와 로마의 공통점을 서술하시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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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별로죠.ㅎㅎ
그리고... 문제를 아는 시험은 ....== 더 힘들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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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 쪽으로 파세요.
아무래도 서술형 문제가 배점이 높습니다.
그런 식으로 문제가 나온 걸 보면 그에 대해 저리한 것을 강의했을 테니 그걸 잘 공부하셔서 서술형으로 푸시면 됩니다.
놀지마시고 지금부터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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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는 위대하죠. 꼭 그대로 나오지 않더라도 전에 나왔던 문제를 보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방향을 결정할수 있거든요. 족보는 필요로 하는 사람은 넘쳐나지만 가진 사람은 적습니다. 구하기는 힘들지만 구하면 큰 도움이 되죠.

예담님도 시험 끝났다고 시험지로 스트레스를 풀지 마시고 계속 모아보세요. 그럼 내년부터는 인기만점의 선배님으로 등극! (시험기간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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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이 꼭 A+챙겨간다죠;;;
안속겠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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