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서운 전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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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 나름 재밌었는데... ㄷㄷ...
옛날에는 재미있게ㄷㅚㅆ지만 지금은 무리더군요. 그래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주인공을 보면 왠지 이스의 아돌이 생각나요.(두가지 의미에서요.)
당시에는 획기적 아이디어라서 재밌었고 지금 출판했다면 너무 흔한 아이디어라 안먹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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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봤었는데 그때도 좀 재미없었죠 (이상함) 마법 쓰는데 과학의 법칙(?) 뭐 그런 것도 들어간 것도 이상하고 판타진데 불 마법을 쓸려면 산소가 필요한다던지...
제가 중2때봤으니 2001년도에 봤군요... 그때로써는 획기적인 아이템.. 그 비슷한 무렵 잘나가던 황제의검 1부도 지금보면 오글오글.. 주인공이 나 조낸 쎄지고 싶어 어 수술.... 아 난 왜이리 잘난걸까.. 아 난 천상천하유아독존.. ......... 머지 이 ... 시츄레이션은;;;
불마법 쓰는데 산소가 필요한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정에 따라 다른거죠. 마법이 순수히 마나 같은 에너지를 매개체로 존재하는 거면 산소 같은 건 필요 없는 거고 마법 생성시에만 마나를 매개체로 하고 실현되었을 때 현실의 법칙에 지배받는다면 산소도 필요 없는 거죠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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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한경하
적안왕
움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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