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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4.11 22:07
    No. 1

    ㅋㅋㅋ
    60년 후, 난 건강이 좋지 않아서 죽었다 -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하늘말나리
    작성일
    10.04.11 22:08
    No. 2

    노노 아니죠. 그 때쯤이면 80세에 죽고 싶어도 쉽지 않을꺼에요.
    그 당시의 80세는 지금의 60과 같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0.04.11 22:08
    No. 3

    핵전쟁이 일어났다, 지구는 멸망했다.-끄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야채한아름
    작성일
    10.04.11 22:09
    No. 4

    난... 지금 과도한 흡연의 결과로 암에 걸려 죽어가고 있다... 여자손 한번 잡아보지 못하고... 나란 남자.... 못난 남자.................................

    ㅈ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하늘말나리
    작성일
    10.04.11 22:13
    No. 5

    아니에요! 제가 쓴걸 읽어보고 교정해 주실 분을 찾고 있어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4.11 22:13
    No. 6

    그럼 쓴 걸 보여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경명
    작성일
    10.04.11 22:15
    No. 7

    그건 모르는거지. 80세에 잘 안죽을거란건 그저 예측의 결과일 뿐. 무조건 그렇게 된다는 건 아니니까. 판타지소설 사이트에서 상상력을 제한하는 그런 발언은 자제점여. 어차피 60년 후면 예측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난 시간이 지난 후 구만.......... 소설 적는 기분으로 적어.
    니가 원하던 것들을 가지기위해서 엄청 노력했는데 몇 가지는 가졌고 몇가지는 결국 못가졌다 뭐 이런식으로 쓴다음에 이유를 나열하고 남은 생이 얼마 되지 않지만 짧은 생이나마 죽을 때까지 내가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 뭐 이런식? 대강 쓰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하늘말나리
    작성일
    10.04.11 22:15
    No. 8

    넌 시끄럽고 네톤 접속이나 하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경명
    작성일
    10.04.11 22:15
    No. 9

    거친 여자. 하늘말나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4.11 22:17
    No. 10

    2012년. 지구는 멸망하였으나 나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고, 생존자를 찾는 중이다.
    83세 라는 나이에 상당히 힘이 들어 죽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실버쉐도우
    작성일
    10.04.11 22:24
    No. 11

    저요~ 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연(淵)
    작성일
    10.04.11 22:25
    No. 12

    일단 올려주시면 한번 봐드리고 싶긴 함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검미성
    작성일
    10.04.11 22:25
    No. 13

    일단 올려보세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4.11 22:39
    No. 14

    ... 저라면 이런 내용으로.
    약 50 년전 갑자기 외계인들의 습격이 시작되었다. 세계의 정부는 합심하여 대항하였으나 외계인들의 기술은 이미 공식적인 인류의 최강 파괴력을 가진 병기마저 무효화시켰고 '밝히지 않은' 인류 최후 최대의 공격조차 피해를 미치지 못하였다.
    보다못한 영웅들이 외계인들에 대적하려하였으나 독특한 지구인이라는 이름의 실험체로 끌려갈 뿐이었다. 외계인들은 매번 인간들을 여러가지 실험에 이용하면서 지내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지금 외계인들은 이곳의 지배자로 우리를 통치하고 있다. 외계인들의 마음에 들어 그들의 대리로 여러가지 실험을 하는 인간도 있는 지금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가?
    그 질문에 나는 답을 알지 못한다. 단지 내가 할 수 있는건 외계인에 협력해 일부 기술을 유출시켜 인류를 돕는 것. 그러나 그것도 이제 끝인듯하다. 그만 들킨 것이다.
    "이제 죽을 시기인군. 완전 소멸이 아니면 내가 가진 정보를 가지고 가겠지. 그럴순 없지."
    그렇게 말하고 나는 양자화기기에 들어가 나의 몸을 분해시키기로 하였다. 작동된 양자화기기는 나의 몸을 분해시켰고 그것을 밖으로 배출, 나로 재조립하는 것도 방해하였다.
    "다 이루었도다."
    외계인들이 오는게 느껴지지만 내 몸을 이루는 인력은 이미 망가졌다. 나는 웃으며 죽음을 맞이하였다.


    응? 제가 ㅆㅓㅅ지만 참 안드로메다행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경명
    작성일
    10.04.11 22:45
    No. 15

    적안왕님 내용은 참 아스트랄하면서 새콤달콤한게 맛있어보입니다만 과연 과제로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오르필
    작성일
    10.04.11 23:09
    No. 16

    음...마지막에 '다 이루었도다'....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네요.

    뭐,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몸은 분해됬는데...일기는 써지고 있다...?

    귀,귀신이....꺄아아악!! 퍽..

    흠흠...뭔가 아스트랄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10.04.11 23:28
    No. 17

    차원이동물로 10권 분량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4.12 00:07
    No. 18

    검선님//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 때 하신 말씀이라 합니다..(천주교분들을 위해 존칭을 사용하였습니다. 개인의 종교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엘리엘리라마사박다니'가 원형태라고 전해집니다.
    딴지. 그런데 어떻게 들었는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해석은 다양하게 되어서 결국 제 입장에서는 상상의 말이라고 봐야겠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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