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건 모르는거지. 80세에 잘 안죽을거란건 그저 예측의 결과일 뿐. 무조건 그렇게 된다는 건 아니니까. 판타지소설 사이트에서 상상력을 제한하는 그런 발언은 자제점여. 어차피 60년 후면 예측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난 시간이 지난 후 구만.......... 소설 적는 기분으로 적어.
니가 원하던 것들을 가지기위해서 엄청 노력했는데 몇 가지는 가졌고 몇가지는 결국 못가졌다 뭐 이런식으로 쓴다음에 이유를 나열하고 남은 생이 얼마 되지 않지만 짧은 생이나마 죽을 때까지 내가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 뭐 이런식? 대강 쓰셈.
... 저라면 이런 내용으로.
약 50 년전 갑자기 외계인들의 습격이 시작되었다. 세계의 정부는 합심하여 대항하였으나 외계인들의 기술은 이미 공식적인 인류의 최강 파괴력을 가진 병기마저 무효화시켰고 '밝히지 않은' 인류 최후 최대의 공격조차 피해를 미치지 못하였다.
보다못한 영웅들이 외계인들에 대적하려하였으나 독특한 지구인이라는 이름의 실험체로 끌려갈 뿐이었다. 외계인들은 매번 인간들을 여러가지 실험에 이용하면서 지내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지금 외계인들은 이곳의 지배자로 우리를 통치하고 있다. 외계인들의 마음에 들어 그들의 대리로 여러가지 실험을 하는 인간도 있는 지금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가?
그 질문에 나는 답을 알지 못한다. 단지 내가 할 수 있는건 외계인에 협력해 일부 기술을 유출시켜 인류를 돕는 것. 그러나 그것도 이제 끝인듯하다. 그만 들킨 것이다.
"이제 죽을 시기인군. 완전 소멸이 아니면 내가 가진 정보를 가지고 가겠지. 그럴순 없지."
그렇게 말하고 나는 양자화기기에 들어가 나의 몸을 분해시키기로 하였다. 작동된 양자화기기는 나의 몸을 분해시켰고 그것을 밖으로 배출, 나로 재조립하는 것도 방해하였다.
"다 이루었도다."
외계인들이 오는게 느껴지지만 내 몸을 이루는 인력은 이미 망가졌다. 나는 웃으며 죽음을 맞이하였다.
응? 제가 ㅆㅓㅅ지만 참 안드로메다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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