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가 원하는 스토리로 내 마음에 드는 분위기의 글을 써내는 작가에게 맡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 시초는 마음에 드는 소설이나 만화를 읽다가 이런 설정이 있었으면,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서였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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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우와아아앙? 색다른 게임판타지에요? 저도 스토리랑 세계관만 알려주고 다른 분께 써 달라고 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근데 그렇게 써 줄 사람이 있을 리가 없잖아요? 눈물 나는 거에요?
좋은데요? 홍보할 때 저 깨부셔라 쓰면 되겠다! 아 써보고 싶다 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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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없고 필력도 없는 단풍잎은 이만 물러갑니다 ㅠㅠ
저런 내용의 미연시까지 이미 있는데....
메탈하트인가요?
알토네리코..-_-;;;
헐 뭔지 괜찮군요.
내가 써볼까요? 마침 제가 쓰고 있는 소설이랑 분위기가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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