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지금시대에서 잘하세요 ㅋ_ㅋ 순수문학 + 장르문학 이런 시도도 괜찮을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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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잘 쓰세요 피식.
근데 한 20년 지나면 국어 교과서에 진짜로 묵향이나 다크메이지 같은거 실릴지도 모름.
明月夜餓 夜食患滿 -달 밝은 날 밤 배고프니 -야식 걱정 가득하구나. ..... ㅈㅅ...
클래식이라는 건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퇴색되지 않아야 하는데 요즘 장르소설은 너무 뭐랄까 말초적이라서 순식간에 소비되고 잊혀지지요.
고조선 같은 때에 가서 한글로 책을 내도 괜찮겠지요. 고조선에서는 한글을 썼다?!하는....
닐니님// 그럼 세종대왕은 희대의 사기꾼으로 역사에 기록되고 맙니다 ㅋ
와.. 닐니님 생각 멋지네요 ㅋ 그 책에다가 과학이론이나 원리 같은 거 써 놓으면 고조선 시대에 이미 지동설, 만유인력의법칙 등을 알고 있었다 등등 나오면 대박이겠네요 ㅇㅇㅇㅇ
헛 그건 절대 안되어요...;;; 세종대왕님이 만든 문자인데... 세종대왕님을 욕보일 수는;;
근데 그 책이 보존되게 만드실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실텐데요. 제지기술도 없는 판에...안습 ㅠㅠ
타... 타임머신 타고 가서 깽판치는겁니다. 그, 그럼 돼요! 냐하하!
그때쯤 타임머신이 생겨서 그런 일을 벌인다면.. 아마 이미 우리 상식 속에 "고조선엔 한글이 있었따"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며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고안할 일이 없었겠죠, 아예. 미래에서 바꾸면 현재도 바뀌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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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남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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