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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4.11 02:31
    No. 1

    저는 소드엠페러로 접하게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양판소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무조건 잡식이었는데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써클
    작성일
    10.04.11 02:31
    No. 2

    앗.. 뭔가 뒷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느낌..

    이야기 마무리 된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0.04.11 02:33
    No. 3

    백옥당 필살기가 유성파천우였나요? 그때 캐릭들필살기가 참 멋졌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기리나
    작성일
    10.04.11 02:33
    No. 4

    ㅇㅅㅇ.. 저도 판타지를 처음 접할때는 소드마스터가 무지 힘들고 어렵고 보통 평범한 사람은 절대 될 수 없고 한 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존제들이 라고 설명되어 있어서 놀라웠었죠. 그리고 가끔 나오는 소드마스터의 위력에 ㅎㄷㄷ 하긴 했었는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4.11 02:36
    No. 5

    ....그랜드체이스 엘리시스 2차 전직......
    처음엔 어렸을 때라서 별 생각 안 했는데 좀 크고 나서 뭔 소드마스터가 대검만 쓰나 싶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4.11 02:40
    No. 6

    소도마스토 야마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4.11 07:23
    No. 7

    백옥당보다는 역시 낭천이 멋있죠.

    멸살성천무 데미지 개쩔지 않음!?

    ...백옥당 필살기는 이름도 까먹어버렸넹. 뎀지가 워낙 개구려서.

    근데 저도 소드마스터란 말은 창세기전2로 제일 먼저 접했음. 그당시는 그저 '검의 달인'이구나, 라고만 생각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04.11 09:45
    No. 8

    소드마스터 야먀토.. 대망의 완결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04.11 09:45
    No. 9

    아. 위에 있구나. 난 엄청난 뒷북의 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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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융백호
    작성일
    10.04.11 15:53
    No. 10

    풋. 야마토인 겁니까 킥킥.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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