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소드엠페러로 접하게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양판소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무조건 잡식이었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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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뭔가 뒷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느낌.. 이야기 마무리 된건가요..
백옥당 필살기가 유성파천우였나요? 그때 캐릭들필살기가 참 멋졌는데..
ㅇㅅㅇ.. 저도 판타지를 처음 접할때는 소드마스터가 무지 힘들고 어렵고 보통 평범한 사람은 절대 될 수 없고 한 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존제들이 라고 설명되어 있어서 놀라웠었죠. 그리고 가끔 나오는 소드마스터의 위력에 ㅎㄷㄷ 하긴 했었는대....
....그랜드체이스 엘리시스 2차 전직...... 처음엔 어렸을 때라서 별 생각 안 했는데 좀 크고 나서 뭔 소드마스터가 대검만 쓰나 싶었죠.
소도마스토 야마토!
백옥당보다는 역시 낭천이 멋있죠. 멸살성천무 데미지 개쩔지 않음!? ...백옥당 필살기는 이름도 까먹어버렸넹. 뎀지가 워낙 개구려서. 근데 저도 소드마스터란 말은 창세기전2로 제일 먼저 접했음. 그당시는 그저 '검의 달인'이구나, 라고만 생각했죠.
소드마스터 야먀토.. 대망의 완결편
아. 위에 있구나. 난 엄청난 뒷북의 수재?
풋. 야마토인 겁니까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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