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술로 안되면 약으로 가는 거지요. 신나 빨면 정신줄을 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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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않친한애들이랑은 정~말 말도않거는데 술만먹으면 거네요 에구 ;; 그래도 술덕에 인간관계가 조금은넓어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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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교우관계에 덕을 좀 많이 보긴 합니다. 그건 다른 이야기고; 가끔씩은 허심탄회하게 마음속 이야기를 진솔하게 하게 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그렇지요;
제정신으로해야죠글고말함부러햇다가피봄말한번뱉으면언제고그게돌고돌게되어있어요..
제말은 정줄놓고 낄렵낄렵 이게 아니라; 과하게 마시지 않는 술자리에서 긴장풀고 진지하게 이야기라도 하고 싶다 이겁니다. 문제는 두어잔 들어가면 그때부터 무한텐션업 상태라서 진지는 개뿔상태가 되니까;;;
무한 텐션업..ㄷㄷ; 차라리 조용한 바에서 독한 위스키나 칵테일 한 잔만 두시고 천천히 마셔보면 어떨까요..ㅇㅅㅇ;;
안좋은 점도 많아요 술버릇 모를 때 많이 먹엇다가 친구들에게 해야할 이야기 하지말아야할 이야기등을 전부 말해서 다음날 난감햇죠 그 다음부터 자제를 해야하는데 그게 쉽나요....저에겐 비밀이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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