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경찰이 미쳤군요.
찬성: 0 | 반대: 0
직접 겪으신건가요 퍼오신건가요 112에 신고했는데 서로 오라니; 이해가 안가네요 112가 접수 받고 경찰서 상황실에 통보하면 거기서 순찰차 보내는 식이거든요
무..무서워요. 그 동네가 어디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어차피 개견에 떡검 뭐 이런건 유명하잖습니까 ㅎㅎ
진짜 요즘은 친한 친구도 못믿어요.....
작년엔가? 찜질방에 갔다가 말이죠. 건달이 아무 이유없이 아줌마 패는것도봤음.. 요즘 상막장 많아요
광인자님, 저도 잘 모르겠지만 신고했을 당시 그렇게 말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아니라 어머니께서 겪은 일이고요. //라웅님..그건 알려드리기 어렵고요, 그냥 조심하세요. 어디든 생길 수 있는 일이니까요. 일단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다시 여쭤보니 데리고 오든가, 그자리에 그 남자를 데리고 있으라고 했다는군요...;;그리고 이쪽은 서울 강북쪽입니다. 강북이든 아니든 조심하세요.
대체 잡혀갈 것 같아서 전화했더니 데리고 있으라니...
냐..하하... 우와, 정말 멋지네요, 그 경찰이랑 남자 둘 다.
경찰 이 새X들은 제정신인가... 이러니 나라꼴이 이모양이지.
...........할말이 없네요....어머님 안정 잘 시켜드리세요.ㅠㅠ 그리고 호신용품이라도 하나 사드리시구요 경찰이 이런데 스스로 지켜야지 어쩌겠어요.ㅠㅠ
데리고 오라니요. 진짜 미쳤네요.
그, 호신용 스프레이 같은 것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비싸더라도 어머니를 비롯해서 여성분에게 외출 시에 지참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호신용인만큼 그렇게 비싸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정확한 가격은 알아본 적이 없어……
와 진짜 무서워서 못다닐 세상이네요. 경찰마저도.
아 호신용 스프레이 1~3만원 정도면 구할 수 있더라고요. 인터넷에서 ... 하나 사드리시는 게 어떨까요?
헉..저도 강북지역에 사는데!!;; 갑자기 불안해지는군요;;;;;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