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확실히 집이 좋지요. 지내는 곳이 집이 아니면 눈치 보이고, 익숙치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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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밖에서 오래 생활하다보면 잊을떄가 더 많아서;;; 가끔 집에 내려가서 밥먹다 보면 역시 집밥이 좋구나 하는 생각은 들지만..처음 1.2년은 좀 많이 생각도 날수 있는데..나중 가면 그것도 점점 희미해짐.
저두 집이 최고였던 때가 있었는데... 아버지 재혼하시고 집이고 뭐고 가시방석이네요 ㅋ
특히 군대가면 집생각이 많이나지요..
확실히 맞는 말이기는 한데 왠지 뭔가 허전하고 찝찝하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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