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묘아라고 하니까 오그라든당 ㅋㅋㅋ 여선생님이면 남자애들한테 인기 많겠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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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종교선생님이 교생실습하러 왔는데.. 송혜교뺨치게 예쁘셔서... 고3들이 종교시간을 바까달라고 항의넣어서 1학년 종교시간에 고3이 들어갓던 기억이...
크학ㅋㅋㅋㅋㅋ 묘, 묘님 여자분 아니셨던가요... 그 보기 힘들다는 여성 대마법사?!
저랑 동갑인 분중에 동병상련을 겪는 분을 여기서 볼줄이야!! 아.. 딱히 병은 아니라는...(정말루요 ㅇㅇㅇㅇ)
아, 남자분이셨군요. 묘아... 남자분. 묘아..... 잔잔한 사랑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엔딩이 여운이 남아서 더욱 좋은 글이었어요.
음? 교생이신데 글까지 쓰시나 보군요. 이님 좀 짱이신 듯 ㅠㅠ 능력자잖아...
냐흐흐흐흐흐흐.... 강호정담 검색창에 잔잔한을 치고 묘님의 글을 읽어 보세요. 아, 아까 그 댓글 삭제하셨는데 이러면 안 되려나요...
아.. 정담에 있었나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ㅇㅇㅇㅇ
묘님 남자분이신걸로.............................. ............. 생각해보니 남자분이신데 스스로를 묘아?! !!!!!!!
................ 뭔가 윗 댓글들은 굉장한걸 내포하고 있내요..
닐니님 덕분에 엔딩이 짠한 멋진 이야기 봤네요. 잘 보았습니다 ㅇㅇㅇㅇ 그리고 묘님은 정말 좀 짱이신 듯..ㅠㅠ
남자라면 ㅁ............그저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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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수돗꼭지에 걸려 피나는 가운데 열심히 웃고있어요. 저도 손발이 오그라져서 못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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