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7월 5일 입대.. ㅎ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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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ROTC생각중입니다. 원래 일반병으로 입대할랬는데 친구랑 프로젝트같은 걸 추진해나가는 바람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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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ㅇ.ㅇ 나도 대학 다시 가고싶은걸? ㅋㅋㅋㅋ
진환님 외국인인 줄 알았는데 아니셨군요 ㅇㅇㅇㅇ
저걸 보니 진주 교육사에서의 첫날 밤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외쿡에 사는 한쿡분아닌가요??
저긴 어딘데 사복입고 잠을 자지? 난 가자 마자 군복 지급 받았는데.... 근데 훈련소인데도 포단이 죄다 A급이네....
보기만해도 지긋지긋하군... ㅋㅋㅋㅋㅋ
아...서글프다...
전 훈련소만 감 -_- 훗
2000년 3월, 306 에서 보내던 첫 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ㅋ
신형 군복 받을 수 있다면 훈련소 정도는 다시 갈 수 있는데.. ㅋ
아 조까따..
아 저주받을 군대... 보직을 몇개를 갈았는지....
으아아 화면으로 보는 것만 해도 징글징글하다. 하지만 올해로 예비군도 끝~~
죽일까;
웃음이 나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현필님 여기 어디에있는곳이에요 ? 낯 익은 건물이넹
애구 다들 애기들이로군요 훈련소 들어갔던 게 2003년 3월 4일이었으니... 훗-_)
아직 훈련병이라 그런지 복창소리가 작네요? ㅋㅋㅋㅋㅋ TV나오는 훈련소라 그런가? 난 첫날에 이미 군복입고 잤는데
아아아아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몽이 떠오른다
왜 난 민방위인데... 나때에 민방위 훈련이 또 바뀔까???????????? 저주 받은 70년대생들..........
우와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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