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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4.06 13:54
    No. 1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어설픈 쉴드는 까를 양산한다.

    .......??ㅋㅋㅋㅋ디씨명언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10.04.06 13:58
    No. 2

    저도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이라면 이긴 병신이 되어라가 기억에 남네요 ㅋㅋ

    영어로는 있는데,
    Sarah at the beginning of the summer term said "It will be a cold day i hell before I sleep with you." and considering the fact that she did sleep with me last night, hell must be exothermic.

    학기 초에 사라가 말하길 "지옥에 추위가 찾아오기 전에는 너랑 자는 일은 절대 없을 거야"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그녀와 잤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지옥은 열을 발산하는 것이 틀림 없습니다.

    (물리학 시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0.04.06 13:59
    No. 3

    이게 지대죠. 이외수 옹의
    '아 시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10.04.06 14:00
    No. 4

    아 잠깐...몇 개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러니까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김하린
    작성일
    10.04.06 14:09
    No. 5

    이외수님의 리플 하나 더 있죠.
    '님 좀 썅 인듯.'
    그때 이 리플 보고 미친 듯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름돌멩이
    작성일
    10.04.06 15:56
    No. 6

    다이어트와 연애는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라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삼성HDD
    작성일
    10.04.06 15:58
    No. 7

    '주어가 없습니다.'

    국쌍 최고의 명언이죠.
    아무리 얼굴이 이쁘고, 똑똑하고, 학벌이 좋아도, 어느당에 들어가면 다 어처구니 없고 무논리하게 된다는 대표적인 증거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잇꿍
    작성일
    10.04.06 16:14
    No. 8

    아 누가 비화곡주좀 대려가요.

    디씨명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4 소설재밌다
    작성일
    10.04.06 16:26
    No. 9

    문과 나온 나도 산소가 h2o라는 건 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경명
    작성일
    10.04.06 16:40
    No. 10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나뭇가지
    작성일
    10.04.06 16:41
    No. 11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경명
    작성일
    10.04.06 16:42
    No. 12

    신이시여, 저 새끼를 구원하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4.06 17:23
    No. 13

    빛이여 제게 힘을 주소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10.04.06 17:29
    No. 14

    니체 - 신은 죽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10.04.06 17:42
    No. 15

    니 주제를 알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10.04.06 17:49
    No. 16

    신- 니체 넌 죽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4.06 18:45
    No. 17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이라면 이긴 병신이 되어라. 안 싸우면 그만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4.06 18:52
    No. 18
  • 작성자
    Lv.37 겨울바른
    작성일
    10.04.06 20:13
    No. 19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성황령
    작성일
    10.04.06 21:06
    No. 20

    제목이 설리는 바보입니다.. 라는 글이었는데
    거기의 베스트리플이
    '설리는 바보 맞습니다. 내 맘도 몰라주는 바보. 씨x년'
    이 답베 보고 기똥차다고 생각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염소의일격
    작성일
    10.04.06 22:27
    No. 21

    니 얼굴 걸렸어, 나와.

    -학주선생님의 두발검사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10.04.06 23:32
    No. 22

    청소부 아줌마-너네 둘다 죽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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