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점수 준 작품이 15편 올라왔네요.;;; 제가 첫페이지부터 읽었거든요. 그래서 얻은 결론이라면... 역시 자리 선정이 중요하구나...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과 끝이 확실히 유리해 보여요. 끝보다는 처음이 더.... 암튼 읽은 작품에 다시 점수를 주고 오는 길입니다. 못 읽은 작품(콩트 한 편, 단편 한 편)을 읽고 점수를 줘야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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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 작품 또 점수 줄 수 있나보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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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필 님// 결선작은 리셋돼서 다시 심사받는 거니까요.^^
취록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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