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여점에서 취급하는 곳이 별로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보통 빌려서 스캔을 할텐데 대여점에 없으면 직접 사서 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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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라치 라고 해서 영화 관련 산업계에서 했던것이 있었지만... 널리고 널린게 불법복제라 신고건수도 수십만건. 일일히 고소해서 처넣으면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큰집갈 기세에 그 포상금을 노리고 집요하게 직업처럼 하는 분들이 있어서 어느샌가 흐지부지 되버렸죠. 판무도 잡아들이기 시작하면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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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 그렇게 봐야하는건가요?
그럼 애초에 슬슬 텍본나오기기 시작했을 때에 바로잡았어야 했나요.. ㄷㄷ..
근데 영파라치고 뭐고 영화는 지금 막 판치지 않나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라노벨도 아주 유명작 소수는 인터넷에 돌아다니기는 합니다
섬나라 놈들도 스캔본에 택본질을 합니다...
다시 말해 어디든 할 일 없는 찌질이는 존재한다는 말이지요.
라노벨이 없는 이유는 대여점에 들여놓지 않기 때문이죠. 자기 돈주고 산 책을 스캔뜨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요. 빌려온거 스캔떠서 하드에 저장해놓는 사람은 많지만..
대여점에 dvd를 들여놓으니 dvd표면스캔본도 돌아다닙니다. 우리나라도 찾아보면 있겠지만 제가 찾은것은 일본이었습니다.
직접 산 걸 스캔본 뜨다니...
그거걸리면 나중에 사회생활할떄 힘들다던데 ㅋㅋ 지무덤파는거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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