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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음....... @.@ 얀데레는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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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데레의 반댓말이던가...
요즘은 어디서 나오는지 이런저런 말들이 막 튀어나와서 도저히 따라가질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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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못 따라가겠어요. 제곧내를 '내구도가 다 닳았다는 뜻인가?' 하고 받아들이고있다가 며칠전에 뜻을 알았어요. 그저 제가 느린게 아니라 신조어가 빨리 생기는거라고 스스로를 위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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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라기엔 나온지 상당히 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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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는 신조어가 아닙...;;
쿨데레, 얀데레, 츤데레 기본적인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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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란 말 나온지 몇년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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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라기보단 그들만의 문화어죠.. 모르는 사람 많고
몰라도 별 상관없는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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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를 광적으로 직찹해서 결국에는 파멸(죽음)으로 이끄는 여자;;
일본쪽 신조어를 그냥 저희가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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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cfile8.uf.tistory.com/original/135D5C034BA4B3F66439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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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엔하위키에서는 얀데레도 소프트코어와 하드코어가 있다던데..
대개 썰고 그러는건 하드코어라고 하던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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