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시멜로 이야기 라는 책 한번 읽어보세요 자신이 지출수입내역을 자세히 적어보고 거기서 유흥비같은 것을 참으면.. 내가 뭔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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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과 싸움만 좀 하신다면.....
사기 전에 3번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꼭 필요한가?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지 않나? 정도로요. 전 이렇게 해서 사려는 것들의 80%를 버립니다.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죠. 사놓을걸!!
차라리 뭔가 지르는 것이면 언젠가는 쓸모가 있겠죠? 제 용돈의 80퍼센트는 식비입니다< 으아... 이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아효 ^^
아 저는말이죠. 사기전에 수십번 생각을 합니다. 사야될까 말아야될까 필요한건가 필요없는건가 쓸모있을까 쓸모없을까 금방 질리지 않을까 조금 비싼거 아닌가 좀더 싼건 없을까 그래서 나중에 보면 정작 필요한게 없습니다.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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