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3.27 23:37
    No. 1

    딱히 잘못했다고 하기에는 뭣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방패나 몸으로 막아댔으면 좋았을텐데~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3.27 23:37
    No. 2

    와.
    하루만에 원인 파악이 안 되면
    음모가 나올 정도로
    우리나라의 조사력이 뛰어났나요. 탐정이라도 한 분 계시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aRang
    작성일
    10.03.27 23:38
    No. 3

    저런 경우엔 배가 침몰해버렸으니 폭발 원인 확인하는 것도 오래 걸립니다.(내부 폭발인지 외부 피격인지 확인하려면 배를 직접 봐야죠.)
    더군다나 이번엔 악천후라서 구조에 총력을 기울여도 힘든 참에 폭발 원인까지 조사하라고 하시면, 군으로썬 억울해 미치겠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10.03.27 23:40
    No. 4

    지키라고 있는게 원칙입니다.
    유족들의 심정은 심정대로 이해해야 하는 거지만 사병들 입장에선 지키라고 있는 원칙 지킨 것도 당연한 겁니다.

    "유족들 심정에 공감해서 시키는대로 안했습니다."
    그 병사 x되는거 보고 싶어서 그러십니까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궁디대
    작성일
    10.03.27 23:41
    No. 5

    저도 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두운 어딘가에 숨겨놓은 음모가 있을것만 같아요.
    반전이 있는겁니다.
    두근두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10.03.27 23:48
    No. 6

    쩝.. 유가족분인 거 뻔히 알면서도 총을 겨눴다는 게 좀 이해가 안가요.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무슨 목적으로 왜 왔는지 아는 상황이며 어디에 있는지도 아는데 그 분들한테 총을 겨눌 필요가... 차라리 몸으로 막지;; 그렇게 원칙을 따지면 그대로 사살해도 옹호하는 사람도 있을 듯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푸른봉황
    작성일
    10.03.27 23:52
    No. 7

    솔직히 가카에 대한 신뢰도가 마이너스를 친지 오래라 이런 글은 당연히 올라올꺼라 짐작하고 있던 1인.
    그리고 가카께서 4대강 가리기용으로 불쌍한 일반병 죽이기를 실행했다고 해도
    분노와 경악보다
    분노와 역시라는 생각이 들것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신운
    작성일
    10.03.28 00:26
    No. 8

    공무원 분들이라 가카님은 일요일은 쉬고 월요일 회의 연다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03.28 00:29
    No. 9

    음모이론 추종자?!!?!?!?..
    뭐가 뭔지 모르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3.28 00:38
    No. 10

    근데 어쩔수 없죠.

    군대=원칙이 철저

    해야 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0.03.28 00:44
    No. 11

    예외를 두고 어떻게 전쟁을 합니까. 유가족 심정은 이해해도 총겨눈게 잘못된거라느느 생각은 안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