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배 좀 긁어드릴까요...? 울냥이를 쓰다듬으며 단련된 손길로 급소를 공to the략
찬성: 0 | 반대: 0
어...어 거기는 거기는 안되요. 제발 제발.... 안되~에 안된다고 짜샤!!!!(광인자님에게 강력한 섬머솔트킥을 날렸습니다.)
고..고양이가 섬머솔트를 날린다!
고양이가 타자도 치는데 뭐그리 놀라시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고양이가 책받으러도 갔는데 뭘 그리 놀라셔요
온라인에서 싸우는 것 만큼 영양가 없는 것이 또 없죠. 저 또한 가끔 그럽니다만.. ;;
섬머솔트킥... 묘아님은 그런..분.....................................아닐 줄 알았는데.
수많은 의심댓글이 달렸군요.(어딜봐서!!) 음음..하지만 말이죠 전 고양이가 맞습니다.(틀려.) 니트선언하면 고양이도 타자 치고, 책받으러 갔다가, 섬머솔트 킥을 날릴 수 있습니다. 뭘 그렇게 보세요. 니트선언한 고양이 처음보는 사람처럼.
리리籬璃님// 음....음.... 저도 제가 섬머솔트킥을 날릴지 몰랐습니다. 원래는 후두부를 강타하는 엔지그리를 날리려고 했는데 말이죠.(어? 이런말을 하려고했던 것이 아닌데....)
...본인이 날리고 뒤늦께 자각하는 형태인가요? 각성의 단계?
처음에 시작은 뭔가 리리님에게 잘못했다고 징징거리는 글을 쓰려고했는데 쓰다보니 다르게 쓰는 쪽이 재밋겠다 싶어서.. 우우
뭐야.............이 고냥이 무서워.................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