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0.03.22 00:44
    No. 1

    배 좀 긁어드릴까요...?
    울냥이를 쓰다듬으며 단련된 손길로 급소를 공to the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3.22 00:46
    No. 2

    어...어 거기는 거기는 안되요. 제발 제발.... 안되~에

    안된다고 짜샤!!!!(광인자님에게 강력한 섬머솔트킥을 날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10.03.22 00:50
    No. 3

    고..고양이가 섬머솔트를 날린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3.22 00:51
    No. 4

    고양이가 타자도 치는데 뭐그리 놀라시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3.22 01:08
    No. 5

    고양이가 책받으러도 갔는데 뭘 그리 놀라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0.03.22 01:17
    No. 6

    온라인에서 싸우는 것 만큼 영양가 없는 것이 또 없죠. 저 또한 가끔 그럽니다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리籬璃
    작성일
    10.03.22 01:20
    No. 7

    섬머솔트킥... 묘아님은 그런..분.....................................아닐 줄 알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3.22 01:47
    No. 8

    수많은 의심댓글이 달렸군요.(어딜봐서!!) 음음..하지만 말이죠 전 고양이가 맞습니다.(틀려.)

    니트선언하면 고양이도 타자 치고, 책받으러 갔다가, 섬머솔트 킥을 날릴 수 있습니다. 뭘 그렇게 보세요. 니트선언한 고양이 처음보는 사람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3.22 02:00
    No. 9

    리리籬璃님// 음....음.... 저도 제가 섬머솔트킥을 날릴지 몰랐습니다. 원래는 후두부를 강타하는 엔지그리를 날리려고 했는데 말이죠.(어? 이런말을 하려고했던 것이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리籬璃
    작성일
    10.03.22 03:32
    No. 10

    ...본인이 날리고 뒤늦께 자각하는 형태인가요? 각성의 단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3.22 10:55
    No. 11

    처음에 시작은 뭔가 리리님에게 잘못했다고 징징거리는 글을 쓰려고했는데 쓰다보니 다르게 쓰는 쪽이 재밋겠다 싶어서.. 우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0.03.22 13:30
    No. 12

    뭐야.............이 고냥이 무서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