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아놔 울동네도 유리창밖에 어둑해서 구름낀줄알았는데.. 황사엿냐!@?~!$ ㄸ<>! @$>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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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줄 알앗는데..황사구나..
여기도 어둑어둑해지면서 비 좀 오다가, 바람이 세차게 불고 황사가 껴서 전체적으로 뿌옇고, 누렇습니다.
방금 학교에서 비맞으면서 귀가.
아 짱깨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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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들어보니 이건 황사도 아니래네요,,본격적인것은 오늘 오후늦은시각부터 시작된답니다.
지금이 본격적인 황사가 아니라면.... 허.... 마스크 쓰고 다녀야겠네요.
하늘이 누렇다가 비가 찔끔 휘몰아치더니 그치고 또 노래지고 있어요..
여기도 대전인데..황사와 비가..같이 내리네요
어제 새벽에 서울에서 내려와서 잘 몰랐는데 날이 좀 뿌옇고 어둑하다했더니 황사였군요
여긴 대구인데 자동차들 헤드라이트 다 켜고 다니네요
여기는 인천. 이슬비가 내리면서 하늘이 붉은빛이 감도는 황색이에요.
여기는 서울입니다. 아침에 비가 올 것처럼 구름이 끼고 습도가 높아져서 이불을 걷고 잠잤다 일어나보니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이 황토색으로 보이더라고요 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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