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서울 밖으로 잘 나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서울 내에서도 구마다 애들 교복패션이라던지 헤어스타일이던지는 많이 달랐던 것 같아요. 고일 때 이야긴데...전 동네에서는 여자애들이 꽉쪼멘 포니테일을 주로 했고 널널하게 묶으면 노는아이였는데 ... 이사오니깐 그런거 구분없이 다들 널널하게 묶어서 머리 아랫부분에 불륨을 줬죠. ㅋㅋㅋ 가방 드는 것도 좀 다르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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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색이라는 것이 있긴 하더군요. 성격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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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군데 여행하면서 돌아다녀본 걸로 미루어 봤을때, 확실히 지방색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도 별로 나타나더군요...허허...;;;
흠? 어느 부분이 문화가 다른가요? 안산에서 꽤 오래 살았지만 딱히 문화가 다르다는건 잘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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