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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자때 듣는라디오와 몰래보는 디엠비는 재미가 10배죠 저도고등학교 다닐때 야구랑 올림픽때문에 즐거웟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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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디오 들으면서 잘 웃는데(요즘은 안 듣고있지만)
길가면서 mp3로 라디오 들으면서
웃기는데 웃음참으면서 미친놈 같이 실실쪼개고 ㅋㅋ
제가 전에 주로 들었던 라디오가
최강희의 볼륨을 높혀요
성시경 그리고 푸른밤
그리고 뮤직스트리트 는 늦게잘때(잘 못들었던...)

메이비의 볼륨을 높혀요
뮤직스트리트 이때는 좀 늦게자서 (늦게자면 4시에)
문지애가 하던것도 들었었고...
영화음악도 들었었고...
그랬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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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장면 하나만 놓고 봤을 때는 정말 짠하고 감동적이지만, 이야기 흐름으로 미뤄볼 때 결말이, 결말이 그 따위라니!!! 아, 그렇게 짧고 허무할 거면 그냥 전회에 붙일 것이지 굳이 따로 방영할 필요가 있었더냐, 하고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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