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덩컴이라 두번째 로딩이 3분째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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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째 로딩은 99... 우리집 컴퓨터는 덩컴이기에 더이상 기대를 접고 창을 닫았습니다.
로딩 기다리기 귀찮아서 창 내려놓았어요;
안봤으니 그냥 돌 던질게요.
진짜 너무 오래걸리긴 하는데..역시 그 분이시다!
아우 짜증나 결국 그 기다림을 통해 본 것은 우리의 영광스런 모 님이셨나....
저도 왠만하면 기다리는데... 포기...
저게 뭔데요?
지금은 곤란하다 기달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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