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이텔 시절에 비슷한 내용으로 좀 긴 단편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건 마지막 한줄이 '오빠, 나 영장나왔어' 였지요. 작가는 저 한줄 외에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았으니 결말에 대한 상상은 자유.
찬성: 0 | 반대: 0 삭제
"군대가..." 남자는 환호 했다, "예! 2년간 니가 건빵과 사투를 벌여봐야. 아, 건빵은 빵이 아니구나. 할끼야." ㅇㅇ
죽어도.. 못보네..
찬성: 0 | 반대: 0
죽어도 못본다뇨? 휴가나오면 볼수 있슴니당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