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간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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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하나~ 내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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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도 가질 수도 없었던 이세상 내 한 목숨 사랑으로 남긴 체 이제는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또, 그.렇.게.
빠빠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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