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차야 있겠지만 보통의 여자들은 밤에 집에 있다 나오려면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무방비 상태(!)에 있다가 불려나가려면 짜증도 나고 그러거든요. 그런 상태에서 고백하면...; 밤늦게 가서 무드 잡지 않더라도 생일을 미리 알아둘만큼 신경을 많이 썼다는 거랑 진심을 전달하면 충분히 감동받을 거예요.
윤건 라떼처럼도 괜찬?
let me be the one
널 사랑하니까
니가 감기 걸렸을때도
내게 키스 해줄래 장난스럽게
이 순간이 너무 짧아 너와 함께면
let me be the one
널 사랑하니까
작은일에 투정부려도
너를 감싸 안을래
라떼 향기처럼
하루해가 너무 짧아 너와 함께면
If you stay forever I have a smile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and If you stay forever 나와함께
you stay forever more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내곁에 you you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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