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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3.16 00:28
    No. 1

    적절한 타이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10.03.16 00:29
    No. 2

    타이밍이 않좋았죠 다른때라면 철없던 어린시절의 이야기니 그냥 좀 비판듣고 말텐데 하필 이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0.03.16 00:30
    No. 3

    굿타이밍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10.03.16 00:33
    No. 4

    계념을 밥말아 먹은 넘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3.16 00:34
    No. 5

    단우운님//어린 시절에 한 건데 그렇게까지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탈퇴계정]
    작성일
    10.03.16 00:34
    No. 6

    녹음방송이었는데도, 편집을 하지 않은 제작진 측에 많은 책임이 있다 생각되지만...일단 안타깝네요..팬이지만 변호를 해주기에는 너무 심한 행동이었으니까요..그래도 인간성 좋기로 유명한 사람인데, 어린 시절의 행동으로 훅 가버릴까 걱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3.16 00:36
    No. 7

    저거 그냥 죽일놈임 저런놈이 제일 싫죠, 저런놈은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하는데 어려서도 할짓이 있고 안할짓이 있지. 저런짓하는놈이 어렸을때 얼마나 싸가지가 없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3.16 00:37
    No. 8

    말씀들을 조금 순화시켜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푸른봉황
    작성일
    10.03.16 00:39
    No. 9

    ALLfeel님
    제대로 반성을 하고 있다면 재밌었다는듯이 말하진 않았을듯;;;
    부끄러워하며 말했다면 몰라도...제정신차린거로 보긴 좀 힘들지 않을까요?
    뭐 어쨋던 가카께서 너도 ㄳ 라고 하실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3.16 00:40
    No.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카님 기뻐하실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3.16 00:40
    No. 11

    직접 안 들어봐서 대화 분위기를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0.03.16 00:44
    No. 12

    들어보세요 그냥 게스트와 웃고 떠들면서 말하더니 게스트가 뭐라고하니 설렁설렁 웃으면서 전혀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 --;
    비난받을만 했죠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3.16 00:45
    No. 13

    다시보니까 더 짜증나네요 가서 악플좀 달고와야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물팃슈
    작성일
    10.03.16 00:54
    No. 14

    으으, 너무 과열되고 있습니닷;
    이를 어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푸른봉황
    작성일
    10.03.16 01:26
    No. 15

    악플은 달지마세요.^^;
    가카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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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10.03.16 01:44
    No. 16

    올필님... 혹시 누님이나 동생있으세요? 어머니는 당연히 계실 거고...

    어떤 범수 같은 병신이 밤에 그런 장난을 쳤다고 해보세요. 당하는 분은 장난인지 모를테고. 만일 당한분이 올필님한테 어떤 치한 같은 병신이 밤길에 쫓아 오더라라고 이야기 하면 그거 그냥 장난인데 당황한 널 보고 그넘 막 웃었겠다라고 하시겠죠?

    뭐 철이 없다고 모든게 용서되나요? 거기다 그것을 지금까지도 웃낀일이라고 지랄하는거 보면 정신이 빠가인가보죠.

    요즘 뉴스는 보고 사는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0.03.16 03:20
    No. 17

    라디오에서 저런 이야기를 한건 무개념 짓임엔 확실하지만 죽일놈 소리 들을것 까진 없는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熱情
    작성일
    10.03.16 12:58
    No. 18

    글쎄요... 범수씨가 잘못한건 사실이지만 남성들을 치한으로만 생각하는 여성들도 문제는 있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0.03.16 14:59
    No. 19

    저도 유사한 과거경험이 있었죠. 바로 아파트 앞호 여자분이셨는데 검은 모자 쓰고 온통 검은색 계열의 옷으로 치장하고 대여점에서 귀가하고 있던 상황인데 앞에서 어떤 여자가 무지 빠르게 걷더란 말입니다. 뭐지 하고 계속 가는데 갑자기 아파트 입구 앞에서 엘레베이터가 닫히는 게 보이길래 달려갔더니 앞서가던 여자분이 비명 지르고 덕분에 나도 놀라서 같이 비명 질렀던 정말 황당한 사건이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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