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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추천이요 ㅎㅎ
lasse lindh - C'mon through
basement jaxx -broken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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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씬엔 프로그레시브 메탈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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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정규마스터님은 아직도 있는것인가!!
역시 소문대로 인공지능. 슈퍼컴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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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다려 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어어~~어어~

짜식들 되게 시끄럽게 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 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인형을 들고 거릴 헤메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있는
그런날이 바로 오늘 올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 속에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 수 있어

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부러져 버린 너의 그런 날개로
너는 얼마나 날아갈 수 있다 생각하나
모두를 뒤집어 새로운 세상이 오길 바라네

너의 심장은 태워버리고
너의 그 날카로운 발톱들은 감추고

돌이킬수 없는 과거와
이 세상은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속에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 수 있어

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바로 오늘이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이야

내 가슴에 맺힌
한을 풀수 있기를...

오늘이야!!!




원래부터 좀 많이 좋아했던 아티스트지만
가카분 취임이후로 정말 전율하며 듣고 있는 노래의 가사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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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순애보
m4-널위한멜로디
제이&정엽-사르르
소시-영너꿈
요조-보이지 않는 슬픔

뭐 일단은 제 리스트.
저 위의 조건(몽환)에 부합하는건 요조 노래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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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tender -foo fighters
drivers high- 라르크
사랑비- 김태우
Holy world- 아이자와 유이치
Don't say Lazy-...?? 케이온??
Evil shine- 아이자와 유이치
Heartbreaker-G-dragon
노라조 2,3집
Break though the world- 그렌라간 캐릭터송
rain-카우보이 비밥
Boo, 있잖아-아이유
To be loved- papa roach
high school sensation-w&whale
behind closed doors-..어디더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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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지몽은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자주 들었던 노래군요.

제가 나리라는 가수를 sbs 인기가요인가? 거기서 딱 한번 봤습니다. 그 후로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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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da club

without me

shut up

hold the line

그리울사랑

내가 웃는게웃는게아니야.

mockingbird

shack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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