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는 형이 로또번호를 써놓고 지갑에 돈이 모잘라서 2만원어치만 사고 나머지는 안샀답니다 하필 돈이 2만원뿐이라.. 그당시 당첨금이 50억.. 그형은 로또당첨번호를 써놓고 못사게 됬답니다 10흘간 잠을 잘수가 없었다는군요.. 어려운 처지 였는대... 세상은 불공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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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시궁창 ㅠ
아는 아저씨도 로또 1000만원인가 2000만원인가 됐었다는데 뭐 어떤 사정 있어서 못 받은걸로 아는 ㅋ
현실은 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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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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